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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지매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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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물정보
#촉촉이 마른땅을 적시는 비는 겨울을 재촉하고, 또 누군가는 한경면 용수리 해안도로에 서서 갬성에 젖는다. #한경면해안도로 #가을비 #갬성
#가을비 #해안도로 #바다 #갬성 #물론 개인의 취향은 다르다. 하지만 #아름다운건 모두 같다.
#한경면 해안도로에 딱 붙어 있는 딱 좋은 면적 331㎡(100평) 이곳은 용수리이다.
#12m폭의 한경해안도로. 도로에 물린 전면 약50m.
#둥그렇게 생겼다. #뚜렷하게 둥글다.
#보전녹지지역(건폐율20% 용적율60% 3층이하)
#대부분의 해안도로변은 보전녹지지역이거나, 보전관리지역이 많다.
#완죤 감동하는 것은. 2017년 4월 시행된 도시관리계획 중 수변경관지구로 지정 되지 않았다는 것.
#안 그래도 딱 작은데, 안 그랬으면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없었을 수도 있었다.
#천만 다행이고, 억만 감동이다.
#경관심의는 받아야 한다. 해안도로변 이므로.
#JoL-Ra 까탈스럽게 굴 것이다. 안 봐도 알 수 있다. #참으면 된다요. 그러면 지나간다요. 성질 부리지 말자요.
#정해진 용적율 3층까지이나, 다 찾아먹긴 글렀다고 생각하자. 아마도 2층이 맥시멈.
#누구나 떠올리는 것은 같다. #카페 #숙박시설
#숙박시설은 ‘단독주택’으로 조건 채움.
#정확하게 알고 가자. 보전녹지지역에서는 1종근린생활시설만 가능하다.
#바닥면적 500㎡(150평)이하. 150평까지 지을 땅도 없다.
#1종근린생활시설?!
술(주류)을 판매하면 혼이 난다. #말 그대로 휴게음식점.
#술(주류)을 판매 할 수 있는곳은 일반음식점=2종근린생활시설.
#술(주류)을 판매 할 수 없는곳은 휴게음식점=1종근린생활시설.
#면적은 크지 않은데 도로에 50m나 길게 물려 있다는 것. #그 만큼 폭이 좁다는 것.
#엿을 손으로 잡고 길게 늘려 놓은 모습과 유사하다. ^^
#어쩔수 없이 할 수 없이. 가로로 기인~~ 건물을 앉히자. 그래봤자. 최대 20평.
#경계를 같이 하고 있는 양식장이라는 녀석.
#끊임없이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 #물소리
#옛 시골의 정감어린 시냇물 소리의 운율
#그렇게 생각해주면 마음이 조금은 편할 것이다. ^^
#시냇물 소리의 운율 차단방법.
#외벽을 단디 하고, 창호를 이중창으로 단디 한다.
#요즘 방음·방수·방온의 기술 많이 발전했다.
#당산봉오름, 수월봉오름과 차귀도 그리고 와도가 존재한다.
#바다만 보이는 밋밋한 해안가 아니다. #천혜의 자연 풍경 담긴 곳.
#때가 묻지 않았다. 아직은 착하게 사는 곳.
#속세와 소통이 적으면 그만큼 가격이 착하다.
#달리 생각하면. 아직은 내게도 기회가 존재 한다는 것
#기회 그리고 지름신의 강림.
#토지는 지금 구입 해야만 한다.
#왜 그걸 모를까? #답답 #갑갑 #안타까움
#경계 같이 하는 양식장의 돌담.
#안 그래도 작은데 침범을 해주셨다 깔끔하게
#바로 잡아야 한다.
#건축물 넘어 온 것이 아니므로, 쫄지 말고 치워 달라 하자. 쉽게 해결 된다.
#겨울을 재촉하는 비를 맞으며, 이렇게 또 오늘을 살아간다. 그렇게 한경면 해안도로에서 #갬성에 취해 본다.
#자세한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접속하세요.
#유튜브채널 https://youtu.be/zDDfmybSilA
#리치맨블로그 http://blog.daum.net/harkgygy/14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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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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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도로에 접해 있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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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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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현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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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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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추천용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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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종근린생활시설, 상가주택 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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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면적 |
전 331㎡(100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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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매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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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억9천만원(평당190만원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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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등록자 |
리치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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